호남정맥 35 구간 (슬치~박이뫼산~상회마을)

 

진안 용포리 방향 조망

저멀리 방미산과 성미봉이 그리고 가야할 박이뫼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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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35구간(슬치-박이뫼산-작은오봉산-마재-상회마을 ) 역으로

일 시  : 2013년 12 월 26 일 (목요당일)

위 치  : 전북 임실.완주

코 스  :  상회마을-566봉-오봉산-묘목단지-슬치-인삼밭-416.2봉삼각점(남산)-신전리재-430봉(피목날봉)

          -황산재-447봉(황산)-임도-박이뫼산-슬치고개-슬치마을회관

산행거리및시간 :13.46 km  3시간40분  

 

 

 

              오늘 산행은 사정상 역으로 타기로한다  (상회마을에서 슬치)

 

 상회마을위 721번도로 

 

 오늘산행의 들머리 

 

 정맥 삼거리 노거수 한그루와 나무벤취에서 좌측으로 마루금을 오른다. 

 

 566봉 오늘산행의 최고봉이다.

 

 한현우님이 사자산이라 표기 ? 

 

 오봉산이라 .... 박건석님이 달으셨네요.

 

 전나무조림지 사이로 방미산이 보인다

 

길옆에 산수유도 빨간열매가 아직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산비얄 전체가 개간 조림지로 다양한 나무로 식재 되있습니다.

 

 인삼밭도 지나고...

 

  

 

 남산(416.2봉)과 삼각점

아름다운강산 내외분과 문곰과 함께 인증샷 ~~~~

 

박건석님이 피목날봉이라 표기했습니다.

 황산재와 개인 농원의 철문

 

 

 

 

황산 (447봉) 이라...  박건석님 감사~~~~

마주보이는 방미산(56.8.6m)과 우측이 성미산이 제법 높아보입니다.

 

 

 박이뫼산이 보입니다. 

 하산지점인 슬치가 보입니다. 모텔옆으로 내려갑니다. 

 슬치에서 바라본  내려온 방향 

 

 길 건너 슬치 마을회관이 오늘산행의 마지막 날머리

 

 오늘 산행의 마지막 하산지점인 슬치마을에서 산행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