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5 편 (방콕.파타야)

 

왕궁

왕궁안에 있는 사원이 왓프라께오(에메랄드) 사원이다.

왓 프라께오, 또는 온통 에머랄드와 같은 보석으로 치장했다고 해서 간단히 줄여서 에머랄드 사원이라고 부르는 이 사원은 태국 내 1천9백개의 사원 중 단연 최고로 꼽히는 곳이다. 참고로, 왓(Wat)은 태국어로 사원(temple)을 의미한다.
1782년에 건축된 왓 프라께오(Wat Phra Kaeo)에는 15세기 라오스에서 만들어진 불상을 18세기 말에 이곳으로 옮겨온, 태국인들이 국보 1호로 꼽는 75㎝ 높이의 신비스러운 에메랄드 불상이 있다. 원래 이 불상은 라오스에서 가져와, 새벽사원에 모셔졌다가 이곳으로 오게되었으며, 불상이 있는 사원 건물 입구에는 우리나라에 해태상이 있는 것처럼 가루다 상이 우뚝 서있다. 태국인들이 매우 자랑스러워 하는 에메랄드 불상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태국의 국왕이 직접 불상의 옷을 갈아입히는 의식을 거행한다.
에메랄드 사원과 태국의 왕궁은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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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4일 일정

호텔 조식후 체크인-->방콕으로 이동-->파인애플 농장방문-->로얄 드래곤식당 점심-->

방콕시내 관광-->왕궁.에메랄드사원 관람-->

  

아래사진 참조

 

 로얄 드래곤 식당 정문

 

 

로얄 드래곤 식당에서 점심식사

 

 

태국최대의 식당인 로얄드래곤의 모습들

 

 

 

 

 

종업원들이 인라이스케이트로 음식을 나른다.

 

 

아래사진은 방콕의 거리모습

짜오프라야강을 건너간다.

 

 

방콕시내모습

 

방콕시내 택시들 색갈이 다양하네요,

소형택시 (오트바이 개조,일명 툭띡이)

 

아래사진들은 왕궁여러 모습들

 왕궁입구

 

 

 

에메랄드사원

 

 

 

 

 

 

 

 

 

 

 

 

 

 

 

왕궁의 화려한 자태  금 에메랄드 샤피이어등 많은 보석이 화려함의극치를 이룬다

 

 

 

 

 

 

 

 

 

 

 

 

 

 

 

 

신발과 반바지 민소매도 금지 합니다.

여기서는 경건하게 맨발로 입장을 해야합니다.

왕을 모신 신성한 왕실내부모습

 안에서는 사진촬영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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