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다딴라 폭포
나트랑~달랏으로 이동
아나 만다라 호텔 입구
아나 만다라 리조트는 5성급 호텔 입니다.
우거진 숲이 있는 산을 둘러 싸고 있어 신선한 공기와 풍경이 정말 멋진 고풍스런 리조트 입니다.
아나 만다라 호텔에서 2박
2박 할 우리 숙소
아가판서스
부겐 베리아
달랏에서 저녁 식사
섬 네일 바베큐점 정문
섬 내일 바베큐점 내부모습
섬 내일에서 본 야경들
섬 내일의 바베큐점 내부 모습들
우리 식구들의 즐거운 저녁식사 전
달랏의 야시장
달랏의 야시장 중앙광장
부겐 베리아
극락조화
아나 만다라의 식물들
랑비앙 정문
7인승 지프로 1950m 랑비앙산 라다 전망대까지 오른다.
랑비앙산 최고봉 2167 m
전망대는 좌측 1950m 봉으로~~
랑비앙 산
옛날 이 산악지대에는 라트족(tộc Lát) 족장에게 ‘랑’이라는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칠족(tộc Chil) 족장의 딸 ‘비앙’이라는 딸을 사랑했다. 부족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비앙은 랑과 결혼할 수 없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관습에 반대하며 죽을 수밖에 없었다. 랑과 비앙이 죽자 비앙의 아버지는 후회를 하며, 라트족, 칠족, 스레 ... 부족을 합쳐서 꼬호족으로 통합했다. 그때부터 모든 부족의 젊은 남녀는 쉽게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의 무덤은 차츰 옆에 놓여 있는 높은 산 두 개가 되었고 마을 사람들은 이 산의 이름을 랑비앙산으로 지었다.
랑비앙 전망대의 휴게 식당
랑비앙 전망대에서 본 전경
라다 레스토랑
달랏 시내
다딴라 폭포 입구
달랏의 다딴라 폭포의 안내 지도
다딴라 폭포(Thác Datanla)는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에 있는 폭포다. 뚜옌럼 호수 위 죽림선원에서 2.3km 도보로 30분 거리, 차를 이용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 폭포는 프렌 폭포에서 8km, 달랏시에서 10km 떨어진 다딴라 관광 구역에 위치해 있어 흥미와 모험의 장이다.
꼬호족의 꼬호어로 ‘다딴라’ 또는 ‘샤타니아’라는 명칭은 ‘잎사귀 아래 물’을 뜻하는다땀느하(Đạh-Tam-Nha)라는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15 ~ 17세기에 일어났던 참족과 락족, 찔족의 충돌과 관련이 있다.
이후 이름을 옮겨 적을 때 많은 문서들이 ‘달란따 폭포’(Dalanta)로 잘못 표기되었다
달랏의 랑비앙과 다딴라 폭포를 위주로 2편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3편 나트랑의 빈펄랜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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